글자수
아토피가 있는 딸은 밤마다 온 몸을 긁으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아픈 뒤 치료”가 아닌
“아프기 전 건강관리”를 더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의사, 저 이송주가 꿈꾸는 의사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건강한 것도, 아픈 것도 아닌 반(半)건강 상태로 살아갑니다.
현대인들의 식습관만으로는 적절한 필수 영양소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보조적인 방법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2017년 병원을 개원하고, 기능의학과 동서의학을 공부하면서
뚜렷한 병은 없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상담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여 약과 건강식품을
함께 처방하면서 다양한 케이스를 배우고 경험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분들을 건강하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오랜 준비 끝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로이”를 론칭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원료 하나부터 배합비율까지 직접
꼼꼼히 챙겼습니다.
품질만큼은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로이'는 히브리어로 '목자'라는 뜻입니다.
닥터로이가 건강의 길로 안내하는 목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닥터로이는 이렇게 만듭니다
기능의학, 식품의학, 동서의학을 공부한 내과 전문의가
모든 제품의 성분 배합비를 직접 설계합니다.
원산지부터 기능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믿을 수 있는 원료만 사용합니다.
다른 제품을 추가적으로 먹지 않아도
닥터로이 하나면 충분한 제품을 추구합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 합니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기부합니다.
다년간의 노하우와 엄격한 원칙을 기준으로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합니다.